레가 p3-24에 데논 103r로 모노, 스테레오 구별없이 그냥 소박하게 판을 돌리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제대로 한번 들어보자..요런 생각이 들어 아래의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1. 가라드 턴에..더블암.. spu mono을 마련하여 모노와 스테레오를.. 어떤면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나 비용 효용 측면에서 어떨지
2. 소박하게 모노 전용 턴테이블을 만든다..
질문드릴 내용은...
위의 1,2 중 어느 쪽으로 가는 게 좋을지와
모노 전용 턴을 만들때..턴테이블, 톤암, 카트리지, 승압트랜스 (네임프리의 mc를 이용해도..괜찮을지) 등..총 비용 3백이하로 추천부탁드립니다...또 빈티지 말고.. 현대의 턴테이블을 구해서 모노를 듣는 방법도..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