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라마다 하나씩 만들 수는 없을 것이고, 빈티지 사운드의 3대 주류인 미-영-독 세 나라는 따로 방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아! 타노이방을 그냥 브리티쉬방이라고 이름을 바꾸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