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조정은
아래의 Klangfilm/Siemens 405와 위의 Philips 풀레인지 사이를 약 7KHz정도에서 자르면서
필립스에 3.5오옴의 저항을 물렸습니다.
조정할 때마다의 나타나는 반응이 소리의 좋고 나쁨을 떠나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나니
소리의 밸런스는 많이 잡혔는 데
필립스 풀레인지 유닛을 너무 낭비스럽게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에 메인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고나니
이 시스템의 소스가 너무 허접스럽군요.
전기줄보다 싼 CDP에서 나오는 소리로는 너무 황홀합니다.
아래의 Klangfilm/Siemens 405와 위의 Philips 풀레인지 사이를 약 7KHz정도에서 자르면서
필립스에 3.5오옴의 저항을 물렸습니다.
조정할 때마다의 나타나는 반응이 소리의 좋고 나쁨을 떠나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나니
소리의 밸런스는 많이 잡혔는 데
필립스 풀레인지 유닛을 너무 낭비스럽게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에 메인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고나니
이 시스템의 소스가 너무 허접스럽군요.
전기줄보다 싼 CDP에서 나오는 소리로는 너무 황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