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플렌지를 듣다가, 그라츠 필드 8인치와 오리지날 전원부를 구햇는데,
전원부를 문외한이 선을 막 잘라 , 살릴수가 없어서 이곳에 지원을 요청하였는데.
주안의 신영설씨가 두개의 전원부를 모두살려주고.
고음에 저음에 비해 부족한 그라츠에 젠센 트위터까지 구하여 콘덴서로 연결해주고
튜닝까지 해주었다.. 트위터를 다니 저음까지 살아 나는것 같다.
요즘 그라츠 필드를 듣느라고 매우 즐겁다. 8인치 답지않은 저음, 낭랑한 피아노 소리와 성악..
현장에서 음악을 듣는 느낌을 준다.
50년전의 스피커인데 놀랍다...
나는 그저 20년간 이 오디오 저오디오 자주 바꾸며 들었지만, 빈티지들은 자기의 오디오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또한 동호인이라고 자기 시간 빼기며 도와주는 고마운 고수들이 많다.
다시 한번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전원부를 문외한이 선을 막 잘라 , 살릴수가 없어서 이곳에 지원을 요청하였는데.
주안의 신영설씨가 두개의 전원부를 모두살려주고.
고음에 저음에 비해 부족한 그라츠에 젠센 트위터까지 구하여 콘덴서로 연결해주고
튜닝까지 해주었다.. 트위터를 다니 저음까지 살아 나는것 같다.
요즘 그라츠 필드를 듣느라고 매우 즐겁다. 8인치 답지않은 저음, 낭랑한 피아노 소리와 성악..
현장에서 음악을 듣는 느낌을 준다.
50년전의 스피커인데 놀랍다...
나는 그저 20년간 이 오디오 저오디오 자주 바꾸며 들었지만, 빈티지들은 자기의 오디오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또한 동호인이라고 자기 시간 빼기며 도와주는 고마운 고수들이 많다.
다시 한번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