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랑필름 RE604 파라싱글 AMPLIFIER 이다.
케이스는 합판에 가죽을 씌워서 안쪽을 동판으로 실드 하였다. 전면에 초기 클랑필름 명판이 부착되어 있다.
클랑필름의 제품들은 주로 극장에서 사용되었는데 대규모의 극장은 출력트랜스에서 스피커까지 연결선이 길어지는 관계로 전력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로 200오옴의 출력 임피던스로 설계 되어있다.
이러한 고임피던스를 매칭시키기 위해 스피커측에는 200오옴 : 15오옴의 매칭트랜스가 부착 된다. 물론 이 제품의 출력임피던스도 200오옴이다.
사용하고 있는 출력관은 현존하는 출력 진공관 중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주는 RE604 가지관인데 외부충격에는 약하지만 최고의 음악성 때문에 지금도 빈티지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드라이브단(전압증폭)과 출력단(전력증폭)의 사이에는 쵸우크타입의 인터스테이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셀프바이어스 타입의파라싱글 출력단을 구동한다.
영사실 모니터용으로는 71401(RE134)를 사용하는데 구동 입력신호는 병렬연결된 출력관의 그리드에서 1마이크로패럿 커플링콘덴서를 통해 받고 플레이트 B+전원은 모니터스피커에 부착된 출력 트랜스의 1차측에 연결된다.
초단,드라이브단은 70504(REN904)이고 출력관은 71403(RE604)이다.
댐핑능력이 뛰어나고 음질은 매우 다이나믹하며 아름답다.
케이스는 합판에 가죽을 씌워서 안쪽을 동판으로 실드 하였다. 전면에 초기 클랑필름 명판이 부착되어 있다.
클랑필름의 제품들은 주로 극장에서 사용되었는데 대규모의 극장은 출력트랜스에서 스피커까지 연결선이 길어지는 관계로 전력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로 200오옴의 출력 임피던스로 설계 되어있다.
이러한 고임피던스를 매칭시키기 위해 스피커측에는 200오옴 : 15오옴의 매칭트랜스가 부착 된다. 물론 이 제품의 출력임피던스도 200오옴이다.
사용하고 있는 출력관은 현존하는 출력 진공관 중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주는 RE604 가지관인데 외부충격에는 약하지만 최고의 음악성 때문에 지금도 빈티지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드라이브단(전압증폭)과 출력단(전력증폭)의 사이에는 쵸우크타입의 인터스테이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셀프바이어스 타입의파라싱글 출력단을 구동한다.
영사실 모니터용으로는 71401(RE134)를 사용하는데 구동 입력신호는 병렬연결된 출력관의 그리드에서 1마이크로패럿 커플링콘덴서를 통해 받고 플레이트 B+전원은 모니터스피커에 부착된 출력 트랜스의 1차측에 연결된다.
초단,드라이브단은 70504(REN904)이고 출력관은 71403(RE604)이다.
댐핑능력이 뛰어나고 음질은 매우 다이나믹하며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