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열 맛뵈기 해본다고 들여논 스피커입니다..
꼬딱지 만한 스피커 인입 출구 때문에 고생고생하다 굵은선 못 쓰고
굴러다니는 카나레 막선 겨우 연결 시켜 물려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소리가 가는거 같습니다.
원래 스튜디오용이 전문인 회사라서 그런건지 터져나오는 알텍에
귀가 멀은건지^^, 아님 케이블이 너무 허접한건지..
도통 싱거워서요.
엄한 바이타까지 전기 먹여 보았지만 가족들 반응은 냉담하네요^^
청취감으로느 플레인지에 가까운 소리같습니다.
구성은 10인치 두발, 4인치 두발, 그리고 T-35 한발 구성으로
독일계로 보면 큰편입니다.( 800..420..380)
좋은 경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꼬딱지 만한 스피커 인입 출구 때문에 고생고생하다 굵은선 못 쓰고
굴러다니는 카나레 막선 겨우 연결 시켜 물려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소리가 가는거 같습니다.
원래 스튜디오용이 전문인 회사라서 그런건지 터져나오는 알텍에
귀가 멀은건지^^, 아님 케이블이 너무 허접한건지..
도통 싱거워서요.
엄한 바이타까지 전기 먹여 보았지만 가족들 반응은 냉담하네요^^
청취감으로느 플레인지에 가까운 소리같습니다.
구성은 10인치 두발, 4인치 두발, 그리고 T-35 한발 구성으로
독일계로 보면 큰편입니다.( 800..420..380)
좋은 경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