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이치 동호회가 너무 썰렁한 것 같습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생생한 경험담이나 정보는 저같은 하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는데 요새는 고수님들은 아무도 출입하지 않으시는 듯 하여 못내 서운 합니다. 살기 힘든 세상이라도 가끔씩 좋은 글 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