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번과 2번이 확실히 필드 코일에 들어가는 전압입니다.
약간 다르지만 대략 80V-90v 정도 넣어주면 됩니다.
테스터기로 재보면 수키로 옴이 나올 것입니다.
다른 그림의 트랜스는 아마도 출력 트랜스로 보입니다.
라디오나 장전축에 들어갔던 유닛으로 출력관에서 선을 그대로
뽑아다가 스피커 밑에 설치된 출력 트랜스 거쳐서 보이스
코일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당시엔 흔한 방식이구요.
그 트랜스에서 나오는 선이 음성 출력이니 보이스 코일로
갑니다. 트랜스에서 나온 선을 납땜을 떼고 스피커 속으로 들어가는
보이스 코일의 두선을 개방 상태에서
저항을 재면 수옴이나 15옴을 넘지 않는 수치가 나올것입니다.
보이스 코일인 것이 분명하죠.
두번째 그림에서 트랜스의 3번과 4번이나 그 사이에 면실드 된 두가닥
선중에 스피커로 들어간 선이(출력 트랜스 2차측) 보이스 코일과 연결되고요.
잘려져 있거나 앰프가 있다면 진공관에 연결된 선이
고(출력 트랜스의 1차측) 이것이 진공관 출력으로 보시면 됩니다.
약간 다르지만 대략 80V-90v 정도 넣어주면 됩니다.
테스터기로 재보면 수키로 옴이 나올 것입니다.
다른 그림의 트랜스는 아마도 출력 트랜스로 보입니다.
라디오나 장전축에 들어갔던 유닛으로 출력관에서 선을 그대로
뽑아다가 스피커 밑에 설치된 출력 트랜스 거쳐서 보이스
코일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당시엔 흔한 방식이구요.
그 트랜스에서 나오는 선이 음성 출력이니 보이스 코일로
갑니다. 트랜스에서 나온 선을 납땜을 떼고 스피커 속으로 들어가는
보이스 코일의 두선을 개방 상태에서
저항을 재면 수옴이나 15옴을 넘지 않는 수치가 나올것입니다.
보이스 코일인 것이 분명하죠.
두번째 그림에서 트랜스의 3번과 4번이나 그 사이에 면실드 된 두가닥
선중에 스피커로 들어간 선이(출력 트랜스 2차측) 보이스 코일과 연결되고요.
잘려져 있거나 앰프가 있다면 진공관에 연결된 선이
고(출력 트랜스의 1차측) 이것이 진공관 출력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