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은 의욕만으로 이 턴을 구입했습니다.
말 못하는 쇠덩이이지만 새로운 기기를 구입할때마다
한식구가 (?) 되기까지 여간 고행이 아닙니다.
토렌스 자이로텍 린 가라드과 놀다가 emt930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초기 모노형의 암으로 진선에서 다시한번 손을 봤더니
이래서 초기형을 찾는구나! 를 느낍니다.
암을 손보고 나서
유리메트로 갈고 나서 명주실처럼 매끔하게 뻗어나오는 소리결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스로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메인터넨스는 하야할텐데
이점이야 말로 저에게는 "산지기 거문고"입니다.
린 LP12를 사용할때 함xx씨의 조언에 의하몀 축오일을 자동차 합성유 100%짜리를 넣으라고 하더군요.
넣지는 않았습니다만 이 EMT 축은 크기도 만만찮군요.
지방이라서 이걸 데리고 나가기도 힘들고 ....
제가 스스로 할수 있는 최소한의 메인터넨스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 못하는 쇠덩이이지만 새로운 기기를 구입할때마다
한식구가 (?) 되기까지 여간 고행이 아닙니다.
토렌스 자이로텍 린 가라드과 놀다가 emt930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초기 모노형의 암으로 진선에서 다시한번 손을 봤더니
이래서 초기형을 찾는구나! 를 느낍니다.
암을 손보고 나서
유리메트로 갈고 나서 명주실처럼 매끔하게 뻗어나오는 소리결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스로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메인터넨스는 하야할텐데
이점이야 말로 저에게는 "산지기 거문고"입니다.
린 LP12를 사용할때 함xx씨의 조언에 의하몀 축오일을 자동차 합성유 100%짜리를 넣으라고 하더군요.
넣지는 않았습니다만 이 EMT 축은 크기도 만만찮군요.
지방이라서 이걸 데리고 나가기도 힘들고 ....
제가 스스로 할수 있는 최소한의 메인터넨스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