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폰 오케스터 12인치 초기형을
자작나무로 제작한 후면 개방형 인클로져로 듣고 있습니다.
대편성을 좋아합니다.
정광사 6V6 싱글과 자작한 EL34 PP를 파워로
카운터포인트 SA5.1을 프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역과 질감은 만족하고 있는데
저역은 양이 적고 단단하지 않은 듯 합니다.
이 스피커의 한계일까요
아니면 앰프의 미스매칭일까요?
청취공간은 정사각형 10평입니다.
대편성을 시원하게 울려줄 수 있는
매칭 앰프를 알고 싶습니다.
4옴에 맞춰져 있습니다.
자작나무로 제작한 후면 개방형 인클로져로 듣고 있습니다.
대편성을 좋아합니다.
정광사 6V6 싱글과 자작한 EL34 PP를 파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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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역과 질감은 만족하고 있는데
저역은 양이 적고 단단하지 않은 듯 합니다.
이 스피커의 한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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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공간은 정사각형 10평입니다.
대편성을 시원하게 울려줄 수 있는
매칭 앰프를 알고 싶습니다.
4옴에 맞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