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사운드가 관심이 있어 텔레풍겐 8인치 풀레인지를 사서 값을 톡톡히 치르고 직접 디자인한 인크로우저를 위탁 제작했다. (사진의 스피커 후방 오픈 형 800*310*340)
텔레풍겐을 위하여 그동안 6bq5와 6v6 만란츠 2330, 맥켄4100등을 두루 매칭 시켰지만 늘 문제가 발생하여 팔려니 제값을 못받고 고심하다가 혹시나 하여 텔레 풍겐 301리시버를 물리니 그런대로 괜찮은데 그래도 음이 어딘지 모르게 깨짐을 듣고 마지막으로 구룬딕 리시버35를 구입하여 물려봤다, 그런데 오랫 동안 힘들게 수고한 수고가 순간 잊혀지게 되었다, 클래식을 무척 즐겨 듣지만 재즈와 팝과 우리 가요까지 두루 들어 보니 이것이 가격 대비 좋은 소릴 내어 주는 것이라고 여기까지만 수고하자 다짐한다 물론 이녀속들은 방에서 조용히 듣는 셑이라 더 시간과 수고를 할 생각은 없다. 구룬딕에 시험 삼아 AR2AX 구형을 물려 봤는데 으~휴 !! 긴 한숨이 나올 정도로 전혀 매칭이 되지 않았다, 결과 맥킨 4100 리시버와 AR이 그대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맥킨은 JBL L 100보다는 AR이 훨씬 매칭이 전체적으로 잘되어 전에 탄노이 알리코 12에 피셔 7591을 물릴 때보다 좋은 소릴 느꼈다.(음의 균형과 표현성을 볼 때) AR과 맥의 조화는 그렇고
구룬딕과 텔레풍겐 은 전체적으로 볼때 음의 해상도와 밀도감 그리고 분해 능력이 가격으로 말한다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케이블 미제 은도금 케이블 사용 함)
음악 메니아. 운여
텔레풍겐을 위하여 그동안 6bq5와 6v6 만란츠 2330, 맥켄4100등을 두루 매칭 시켰지만 늘 문제가 발생하여 팔려니 제값을 못받고 고심하다가 혹시나 하여 텔레 풍겐 301리시버를 물리니 그런대로 괜찮은데 그래도 음이 어딘지 모르게 깨짐을 듣고 마지막으로 구룬딕 리시버35를 구입하여 물려봤다, 그런데 오랫 동안 힘들게 수고한 수고가 순간 잊혀지게 되었다, 클래식을 무척 즐겨 듣지만 재즈와 팝과 우리 가요까지 두루 들어 보니 이것이 가격 대비 좋은 소릴 내어 주는 것이라고 여기까지만 수고하자 다짐한다 물론 이녀속들은 방에서 조용히 듣는 셑이라 더 시간과 수고를 할 생각은 없다. 구룬딕에 시험 삼아 AR2AX 구형을 물려 봤는데 으~휴 !! 긴 한숨이 나올 정도로 전혀 매칭이 되지 않았다, 결과 맥킨 4100 리시버와 AR이 그대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맥킨은 JBL L 100보다는 AR이 훨씬 매칭이 전체적으로 잘되어 전에 탄노이 알리코 12에 피셔 7591을 물릴 때보다 좋은 소릴 느꼈다.(음의 균형과 표현성을 볼 때) AR과 맥의 조화는 그렇고
구룬딕과 텔레풍겐 은 전체적으로 볼때 음의 해상도와 밀도감 그리고 분해 능력이 가격으로 말한다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케이블 미제 은도금 케이블 사용 함)
음악 메니아. 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