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기계나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지만 관리하기 나름 이다
쉽게 이야기 하면
전기를 먹고 소리를 만드는 오디오 도 인간이 세월이흐르면 혈관 에 때가 생기듯이
오디오의배선과 콘덴서 저항이 열화는 기본이다
처음에는 진공관 발딲고 콘덴서 카본 딲고 별짓 다해본것 같다
물론 효과 가 좀 있기는 했다
별다른 기술이 없다보니 가장쉬운 딲고 조이는것 밖에는
그렇다고 그많은 독일저항 콘덴서 를 다 갈수는 없는 노릇이고
혈관에 때를 없애는 방법에 고민
90년대 나온제품 중에 덴센인가 기억하는대 cdp에 넣어 구동하면
음질이 조아 진다는 cd를 구입해서
사용한적 이 있었다
원리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대 모르겠고
모든 전기가 흐르는 곳에는 자화가 생기고 이것이 결국 세월이흐르면
전기흐름에 저항치가 생기고
이러 하면 전류가 처음설계보다는 간섭 이 생겨 오디오 신호의 왜곡을 초래
그러면
이걸 없게 해 버리면 간단 결국은 탈자
대충 탈자기를 만들어 오래된 콘덴서 에 1분 탈자
와우 진짜 놀랐다
흥분이 극에 다달라 진공관 다 뽑아 탈자기에 넣고 1분
혼자 가지고 놀기엔 너 무 아깝다
뭐 세계적 발명품 부럽지 않다 소리 와우 이건 상상에 맞기도록 해야겠다
이제는 교환을 요하지 않는 정도 라면
관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하다
혼자 쓰기는 아까워 제작해보기로 했는대 도면만 그리고 아직
지금 사용하는건 워낙허접 해서 사진은 못올리겠습니다
여기는 고수들이 많으시니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