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7270과 34,그리고 4344에 대해 질문을 드렸던 부산의 김태훈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결혼을하고 아버님께 물려받았지만, 오랜시간동안 같이 해왔던 넘이기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고수 여러분의 다정한 애정어린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름아니오라 이렇게 다시 .................너무 길다..............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된 연유는 .....7270이 한번씩 윙크를 해버립니다.
한쪽 바늘이 움직이질 않는군요....
그러다 기분 좋으면 움직입니다..............
안 움직일때가 더 많은것 있습니다.
스피커에서는 양쪽다 소리가 나는데....답답합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수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한번 고수님들의 한수를...부탁드립니다.
추석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Full Moon.....가득찬 달처럼.........마음에 따뜻한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