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지식도 없는 주제에 회로는 읽고 만질 수 있어 이것저것 손대다 보니 회의가 들었습니다.
첫 째는 머릿속에 소리와 회로가 늘 맴돌다 보니 음악보다 기기 쪽에 집중되고 두 번째는 이 회로가
최적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론/실기에 밝은 분을 알게 되었고 프리/파워를 들고 강원도 까지 다녀왔습니다.
콘덴서나 저항하나, 기기 사고파는데 목숨 거는 듯 돈으로 환산하는 경제 관련 집착증이 도를 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분은 수고비까지 거절하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손 본 내용은 프리에서 용량 감퇴 커플링은 파워에서 나온 스프라그 색동 것들로 교체하고 전원부 전해콘덴서는
테슬라 40+20+20+20/600V 로 대체, 히터에 공급하는 셀렌은 다이오드로
바꿔 10.3볼트에서 12V 가까이 뽑았고 모든 마무리가 깔끔하여 시각적으로 좋았습니다.
파워의 커플링과 전원 콘덴서는 사진처럼 모두 교체되었습니다.
현재의 소리는 전체 대역이 약간 위로 올라간듯하여 고음을 5-10분전으로 줄여 듣고
있는데 즐기어 듣는 종교음악 에서는 뻗는 감과 거친 고음이 조금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전해 콘덴서나 커플링들이 세월 속에 순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림 위 ; 프리 히터 공급 DC 전원부와 교체된 테슬라 전해 콘덴서.
그림 아래; 파워의 교체된 커플링과 새로 만든 전원부의 전해 콘덴서(독일 것 과 테슬라 혼용은 갖고 있는 것 활용)
첫 째는 머릿속에 소리와 회로가 늘 맴돌다 보니 음악보다 기기 쪽에 집중되고 두 번째는 이 회로가
최적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론/실기에 밝은 분을 알게 되었고 프리/파워를 들고 강원도 까지 다녀왔습니다.
콘덴서나 저항하나, 기기 사고파는데 목숨 거는 듯 돈으로 환산하는 경제 관련 집착증이 도를 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분은 수고비까지 거절하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손 본 내용은 프리에서 용량 감퇴 커플링은 파워에서 나온 스프라그 색동 것들로 교체하고 전원부 전해콘덴서는
테슬라 40+20+20+20/600V 로 대체, 히터에 공급하는 셀렌은 다이오드로
바꿔 10.3볼트에서 12V 가까이 뽑았고 모든 마무리가 깔끔하여 시각적으로 좋았습니다.
파워의 커플링과 전원 콘덴서는 사진처럼 모두 교체되었습니다.
현재의 소리는 전체 대역이 약간 위로 올라간듯하여 고음을 5-10분전으로 줄여 듣고
있는데 즐기어 듣는 종교음악 에서는 뻗는 감과 거친 고음이 조금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전해 콘덴서나 커플링들이 세월 속에 순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림 위 ; 프리 히터 공급 DC 전원부와 교체된 테슬라 전해 콘덴서.
그림 아래; 파워의 교체된 커플링과 새로 만든 전원부의 전해 콘덴서(독일 것 과 테슬라 혼용은 갖고 있는 것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