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야 반품기한이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상거래상 단순변심이라도 보통 일주일, 물건에 결정적인 하자가 있을 경우 한달이내이면 반품될 수 있으나, 오래된 빈티지 기기의 개인적인 거래는 최소 3-4일은 반품기한을 주셔야 되질 않을까요? 빈티지는 워낙 많은 손을 타서 어느단계에서 뭐가 바뀐지 판매자나 구매자가 모른경우가 허다해 고수가 아닌이상 수업료가 많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판매자입장에서는 시집보낸지 최소 1-2주정도는 되어야 안심될 것 같네요.. 이꼴 안볼려고 전 조강지처하구 속닥하게 삽니다..^^
판매자입장에서는 시집보낸지 최소 1-2주정도는 되어야 안심될 것 같네요.. 이꼴 안볼려고 전 조강지처하구 속닥하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