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계신분이 '이게 최고여, 개당 3만원 주고도 못사.....' 이 말만 듣고 Ebay 열심히 들락거렸습니다. 덕분에 작은 용량들도 주르르륵. 달려 왔습니다. 사진으로 보고 싶다는 말씀 듣고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