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변방에서 기웃 거리다가 질문하나 올립니다.
저는 현재 ar3을 운용하고 있는데 항상 마음 속에 mc60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 듣고 있는 시스템에 그리 큰 불만은 없으나,ar3을 최대한 드라이브 해줄 수 있는 엠프에
항상 목말라 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지인 집에서 mc60에 물려 들은 3의 소리가 좋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주로 째즈와 클래식을 즐겨 들으며 랑게빈 트랜스 프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ar3에 60을 물려 보면 이제 더 이상의 3에 대한 고민은 풀릴것 같습니다.
60이 고가인 엠프인지라 덤썩 구해서 물렸을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큰 낭패이니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참고로 청음 공간은 일반 가정집의 안방 스타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ar3을 운용하고 있는데 항상 마음 속에 mc60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 듣고 있는 시스템에 그리 큰 불만은 없으나,ar3을 최대한 드라이브 해줄 수 있는 엠프에
항상 목말라 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지인 집에서 mc60에 물려 들은 3의 소리가 좋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주로 째즈와 클래식을 즐겨 들으며 랑게빈 트랜스 프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ar3에 60을 물려 보면 이제 더 이상의 3에 대한 고민은 풀릴것 같습니다.
60이 고가인 엠프인지라 덤썩 구해서 물렸을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큰 낭패이니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참고로 청음 공간은 일반 가정집의 안방 스타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