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회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제가 JBL L65 스피커를 매킨 4100 리시버에 연결하고자 여러사람들에서
의견을 들었으나 말하는 사람마다 답이 각각 달라서 도움을 청합니다
혹시라도 맥킨리시버에 L65를 사용하셨던 사용자나 잘알고 계신 동호인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마란츠2325 리시버를 사용할려고 하는데 괞찮은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동우회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제가 JBL L65 스피커를 매킨 4100 리시버에 연결하고자 여러사람들에서
의견을 들었으나 말하는 사람마다 답이 각각 달라서 도움을 청합니다
혹시라도 맥킨리시버에 L65를 사용하셨던 사용자나 잘알고 계신 동호인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마란츠2325 리시버를 사용할려고 하는데 괞찮은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좋아하는 장르에 따라 다릅니다. 클래식으로 치자면 관악은 마란츠가 맑고 힘있는 소리를 들려주고
현악(바이올린, 특히 첼로), 피아노 소리는 매킨이 낫습니다. 역시 파워는 마란츠가 낫고요.
개인적으로 마란츠소리를 좋아하는데 이런 이유로 두가지를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마란츠와 매킨)
L65는 큰 파워를 필요로하지 않는 스피커인데(JBL 모델가운데 중간 정도) 렌즈가 달린 수정 트위터의 음색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스피커 이지요. 흔히들 마란츠와 JBL의 궁합이 좋다고들 하는데 부드럽고 매끈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단단한 저음을 들으려면 매킨이 낫습니다. 여기까지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장르에 따라 다릅니다. 클래식으로 치자면 관악은 마란츠가 맑고 힘있는 소리를 들려주고
현악(바이올린, 특히 첼로), 피아노 소리는 매킨이 낫습니다. 역시 파워는 마란츠가 낫고요.
개인적으로 마란츠소리를 좋아하는데 이런 이유로 두가지를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마란츠와 매킨)
L65는 큰 파워를 필요로하지 않는 스피커인데(JBL 모델가운데 중간 정도) 렌즈가 달린 수정 트위터의 음색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스피커 이지요. 흔히들 마란츠와 JBL의 궁합이 좋다고들 하는데 부드럽고 매끈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단단한 저음을 들으려면 매킨이 낫습니다. 여기까지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장르에 따라 다릅니다. 클래식으로 치자면 관악은 마란츠가 맑고 힘있는 소리를 들려주고
현악(바이올린, 특히 첼로), 피아노 소리는 매킨이 낫습니다. 역시 파워는 마란츠가 낫고요.
개인적으로 마란츠소리를 좋아하는데 이런 이유로 두가지를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마란츠와 매킨)
L65는 큰 파워를 필요로하지 않는 스피커인데(JBL 모델가운데 중간 정도) 렌즈가 달린 수정 트위터의 음색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스피커 이지요. 흔히들 마란츠와 JBL의 궁합이 좋다고들 하는데 부드럽고 매끈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단단한 저음을 들으려면 매킨이 낫습니다. 여기까지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장르에 따라 다릅니다. 클래식으로 치자면 관악은 마란츠가 맑고 힘있는 소리를 들려주고
현악(바이올린, 특히 첼로), 피아노 소리는 매킨이 낫습니다. 역시 파워는 마란츠가 낫고요.
개인적으로 마란츠소리를 좋아하는데 이런 이유로 두가지를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마란츠와 매킨)
L65는 큰 파워를 필요로하지 않는 스피커인데(JBL 모델가운데 중간 정도) 렌즈가 달린 수정 트위터의 음색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스피커 이지요. 흔히들 마란츠와 JBL의 궁합이 좋다고들 하는데 부드럽고 매끈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단단한 저음을 들으려면 매킨이 낫습니다. 여기까지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