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 2330B에 DVD플레이어를 물려 CD를 듣고있는데
아무래도 전용 CDP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둔탁하다고 해야할까요, 아님 명료하지 못하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막귀에 가까운 제게도 좋은 소리로 들리진 않는것 같아요...
LP로 올드팝이나 클래식을 많이 듣긴하지만
판을 자주 바꿔줘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CD중 클래식 소품 모음집 5개가 있는데
엘가의 사랑의 인사,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 슈베르트의 겨울날의 환상, 엘비라마디간(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 아웃오브아프리카 (클라리넷협주곡 622), 슈베르트의 숭어, 슈만의 꿈.... 등
귀엽고, 예쁜 소품들이 많이 들어있어
틀어놓고 아무생각없이 독서나 신문 볼때 CD가 편리하더군요
소리전자 장터에 보면 데논, 소니, 마란츠 등이 중저가용으로 인기 있는 것 같던데
20-30만원 대로 제조사 및 모델명 추천 부탁드립니다.
(너무 비싼건 음질 구별해낼 자신이 없어서...본전 생각날 것 같습니다)
현재 갖고있는 DVD 플레이어가 낡아서, 야마하나 데논의 DVD겸용 CD플레이어를 살까 생각도 해보는데, 이에대한 의견도 주십시오..(오디오 입문자로써 무식한 행동일까요?)
외관은 검은색 보다는 은색이나 금색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럼~
아무래도 전용 CDP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둔탁하다고 해야할까요, 아님 명료하지 못하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막귀에 가까운 제게도 좋은 소리로 들리진 않는것 같아요...
LP로 올드팝이나 클래식을 많이 듣긴하지만
판을 자주 바꿔줘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CD중 클래식 소품 모음집 5개가 있는데
엘가의 사랑의 인사,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 슈베르트의 겨울날의 환상, 엘비라마디간(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 아웃오브아프리카 (클라리넷협주곡 622), 슈베르트의 숭어, 슈만의 꿈.... 등
귀엽고, 예쁜 소품들이 많이 들어있어
틀어놓고 아무생각없이 독서나 신문 볼때 CD가 편리하더군요
소리전자 장터에 보면 데논, 소니, 마란츠 등이 중저가용으로 인기 있는 것 같던데
20-30만원 대로 제조사 및 모델명 추천 부탁드립니다.
(너무 비싼건 음질 구별해낼 자신이 없어서...본전 생각날 것 같습니다)
현재 갖고있는 DVD 플레이어가 낡아서, 야마하나 데논의 DVD겸용 CD플레이어를 살까 생각도 해보는데, 이에대한 의견도 주십시오..(오디오 입문자로써 무식한 행동일까요?)
외관은 검은색 보다는 은색이나 금색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