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런 답변을 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그중 마음간쪽을 선택하여 결론 내렸습니다.
최종결과로 말씀드리면...케이그프로골드는 다행스럽게도 물건이 없어서 구하지 못했습니다.
제 앰프는 2265B인데, 탄소막일것이므로 BW-100으로 갈켜주신 볼륨구성부분의 구멍을 통해서 소주한잔 정도로 뿜어주면서 볼륨을 이리저리 돌리며 작전을 감행하였습니다.
두근두근 가슴이 방망이질을 합니다. 결과는..
"드보르작의 신세계로 부터"를 감상하는 환타지가 느껴졌습니다.
사실은 볼륨이 가다말다도 했었지만 이미 한쪽스테레오는 원래부터도 역시 가다말다였습니다.
그것도 몽땅 다해결했습니다.
내친김에 좌우음량이 다르다싶어서 ...L65스피커의 접점과 앰프단지마져 BW-100을 뿌려주었더니 음량마져 행결되었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란츠2265B와 JBL L65의 환상적 만남이 비로서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CBSFM 93.9 로 계속테스트 중인데... 너무 소리가 감동적입니다.
최종결과로 말씀드리면...케이그프로골드는 다행스럽게도 물건이 없어서 구하지 못했습니다.
제 앰프는 2265B인데, 탄소막일것이므로 BW-100으로 갈켜주신 볼륨구성부분의 구멍을 통해서 소주한잔 정도로 뿜어주면서 볼륨을 이리저리 돌리며 작전을 감행하였습니다.
두근두근 가슴이 방망이질을 합니다. 결과는..
"드보르작의 신세계로 부터"를 감상하는 환타지가 느껴졌습니다.
사실은 볼륨이 가다말다도 했었지만 이미 한쪽스테레오는 원래부터도 역시 가다말다였습니다.
그것도 몽땅 다해결했습니다.
내친김에 좌우음량이 다르다싶어서 ...L65스피커의 접점과 앰프단지마져 BW-100을 뿌려주었더니 음량마져 행결되었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란츠2265B와 JBL L65의 환상적 만남이 비로서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CBSFM 93.9 로 계속테스트 중인데... 너무 소리가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