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7 자작품을 튜닝중에 있습니다
>마란츠 7C 톤콘트롤부의 0.33 uF 커프링 콘덴샤는 비록 전압은 크게 걸리지 않지만
>포노단이나 라인단의 신호가 거치기 때문에 그리 쉽게 넘길 일은 아닌 것도 합니다
>그리고 부착할 장소도 그리 자유롭지 못하여 콘덴샤 선택이 참 어렵네요
>오리지날 마란츠 7C에서는  저급이지만 편한 소리를 내는 세라믹 콘덴샤가 달려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만
>마란츠7C 오리지날에서 어떤 종류의 콘덴샤가 사용되었는지 정확히 알고 싶으며
>여기에 대한 경험담이나 추천 콘덴샤를 부탁드립니다
>




>
>만 이천번대 에서는 사진에서처럼 노랑색  스프라그 가 달려 있네요
필림콘덴서로 보입니다만........  

이곳도 신호가 직접건너가는 곳으로  라인단 톤 컨트롤을 지난후 로우필터 와 만남니다

오리지널 마란츠7에서  거의모든 커플링과 톤컨트롤에서 스프라그 오일(범블비혹은 블랙뷰티) 을 사용 하는데

유독 이곳과  라인단 케스도 팔로우 입력부분의 0.01(세라믹)  을 다른 종류로 사용 했는지는 저도 궁금 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