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마란츠 19 와 2330 비교 시청기를 한번 올린적이 있엇는데요.
메인 기기 세팅 하느라 통 듣지를 못하다가
요즘 이 마란츠 19 리서버를 다이나코 A 25 스피커에 물려놓고
제 동생이 선물한 재즈 ( 리복스 225 ) 듣고 있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19가 당시 발매가를 보더라도 상당한 가격이 이었는데
40 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낭낭한 소리가 참으로 감칠맛이 납니다.
왠만한 리시버는 다 들어 보았는데 역시 리시버의 제일을 꼽으라시면
주저없이 19를 꼽겟습니다...
어느 분께서 일제 마란츠 리시버 보다는 2 수위의 소리가 날것이라고 하시던데
정말 그 말씀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튜너의 소리 역시 좋습니다. , 부로셔 에는 마란츠 10의 회로가 그래로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125 튜너 보다는 더 질감있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아나운서 목소리가 더 실감납니다.
리시버 좋아하시는 회원님 계시면
꼭 한번 19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메인 기기 세팅 하느라 통 듣지를 못하다가
요즘 이 마란츠 19 리서버를 다이나코 A 25 스피커에 물려놓고
제 동생이 선물한 재즈 ( 리복스 225 ) 듣고 있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19가 당시 발매가를 보더라도 상당한 가격이 이었는데
40 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낭낭한 소리가 참으로 감칠맛이 납니다.
왠만한 리시버는 다 들어 보았는데 역시 리시버의 제일을 꼽으라시면
주저없이 19를 꼽겟습니다...
어느 분께서 일제 마란츠 리시버 보다는 2 수위의 소리가 날것이라고 하시던데
정말 그 말씀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튜너의 소리 역시 좋습니다. , 부로셔 에는 마란츠 10의 회로가 그래로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125 튜너 보다는 더 질감있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아나운서 목소리가 더 실감납니다.
리시버 좋아하시는 회원님 계시면
꼭 한번 19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