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케이블랩 VCL-3 인터케이블
빈티지케이블랩의 대중적인 신호선인 VCL-3입니다.
VCL-3는 빈케랩의 가공심선(동선)을 이용한 최초의 인터케이블이었습니다.
웨스턴, 노이만, 클랑필름, EMT2111의 신호선에 만족 못한 본인이
더 나은 신호선을 만들기위해 개발한 신호선이 VCL-3이었습니다.
추가제작은 않고 있습니다만, 기제작한 것 중 보관분 조금 긴 것 2조 정도
물량이 남아있어,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VCL-3는 VCL-4의 심선보다 마지막 5단계의 숙성과정을 거치지 않은 심선을
사용했습니다.
WBT은납과 은도금쉴드망, 무색소 무표백의 면실크 절연제는 VCL-4와
동일하게 사용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인터케이블을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아마 시중의 15~20만원대의
신호선급이라고 얘길 할 것입니다.
전대역에 걸친 적절한 해상력과 밸런스감, 하루종일 음악을 들어도 물리지 않는 소리의
질감이 하이앤드기기, 빈티지기기를 불문코, 아마 가격대비 큰 만족감을 드릴 것입니다.
가격은 우체국택배비 포함
1.4m(8만원), 1.2m(7만원).
단자나 익스팬더는 사진과 다른 동급의 제품이 배송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와 비교사용기는 빈티지케이블랩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hongtae5
http://blog.daum.net/hongtae5 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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