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잠실에 아날로그때문에 방문했다가 그곳의 사장님이 1940년대 영국의 오리지널통인데, 바플(Baffle)형식의 통인데, 제가 2시간 앉아서
이예기 저예기 담소나누며 들어보았는데, 어! 이거 과거에 만들어 보았던 바플시스템형식의 그 멍청한소리가 결코아니더군요!
정말이지 찰지고 단단하면서도 저음의 분위기가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원래 바플은 8인치에서 찿으면 괞챦다고 하는데, 미송으로만든 통은 정말이지 아니었어요?
왜 그럴까요?
어느날 잠실에 아날로그때문에 방문했다가 그곳의 사장님이 1940년대 영국의 오리지널통인데, 바플(Baffle)형식의 통인데, 제가 2시간 앉아서
이예기 저예기 담소나누며 들어보았는데, 어! 이거 과거에 만들어 보았던 바플시스템형식의 그 멍청한소리가 결코아니더군요!
정말이지 찰지고 단단하면서도 저음의 분위기가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원래 바플은 8인치에서 찿으면 괞챦다고 하는데, 미송으로만든 통은 정말이지 아니었어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