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마니아의 열정으로.. 명품의 소리를 되살리다."
"이제 스피커의 방황은 끝났다!"
어제 날짜(11월 15일) 한겨레신문에 난 예병수선생님의 W.E 혼 스피커 소개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어진 결과의 산물이라 판단되어지는 만큼
그 열정에 찬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알려져 해외수출의 국익일조는 물론 우리
한국사람의 섬세한 기술력(예리한 청각과 감각의 손재주, 정확한 음도의 복각)을
빈테이지 오디오세계에 과시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축하와 더불어 함께 하신 분들 수고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