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KB85 진공관
파워앰프
60년대 미국 나이트에서 출시한 EL37 PP 출력관의 파워앰프로,
험트러블이 없으며
음질, 밸런스 등의 각 기능이 양호한 상태입니다.
진공관은 EL37 호관관인 6L6GA 브리마복각 쿼드, 12AX7 RCA
2개,
EF86 RFT 2개, 5AR4 소브텍 2개 구성입니다.
유연한 중역과 낭낭한 고역, 모자람없는 밀도감 등이
매력적인
보기드문 앰프입니다.
전원 110V, 크기 356 x 254 x 229mm, 무게
18kg, 가격
: 120만원 (6L6G 항아리구관 선택시 135만원)
피셔 220T 리시버
60년대말
미국 피셔에서 출시한 캔티알 리시버로,
음질, 밸런스, FM감도 등의 각 기능이 매우 양호한 수준이며,
간간히 세월의 흔적이 있으나,
연식 대비 양호한 수준입니다.
캔티알 4개 모두 오리지널이며, 게르마늄TR의 부드러움과
피셔 특유의 빈티지풍 질감이 어우러진 앰프로,
대개의
빈티지 스피커는 물론 풀레인지에서도 좋은 상성입니다.
전원 110V, 가격
: 33만원
피셔 600T 리시버
60년대 중반 미국 피셔에서 출시한
하이브리드형 게르마늄
캔티알 리시버로, 음질, 밸런스, FM감도 등의 각 기능이
매우 양호한 상태이며, 출력석은 모두
오리지널입니다.
튜너부 진공관 3개, 중간트랜스 1조, 8개의 게르마늄 출력석 등등,
진공관 방식에 버금가는 TR리시버를 개발하고자
했던 당시의 컨셉을
짐작케하는 모델로 피셔다운 빈티지풍 질감에 더하여 풍성하고도
부드러운 성향이 돋보이는
리시버입니다.
전원
110V, 가격
: 62만원
피셔 550T 리시버
60년대 중반 미국 피셔에서
출시한 캔티알 리시버로,
음질, 밸런스, FM감도 등의 각 기능이 매우 양호한 상태이며,
세월 감안시 극상의 외관
수준입니다.
피셔의 빈티지스런 질감과 빈티지 스피커 구동에 적당한 구동력 등이
돋보이며, 피셔 660T와 회로, 외관 등에서 크게
다르지않은 모델입니다.
전원 110V, 크기 415 x 150 x
320mm, 가격
: 57만원
사진 http://www.audion.co.kr/audion/bbs/board.php?bo_table=market_08
문의 O1O-4O38-1OO1 (송파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