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장비를 다루다보니, 세월의흐름을 비껴가지못해 새단장을 하게되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바꾸고 나니 새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선, 마란츠 18 부터 올려보고 난후에 평가에 따라 나머지들도 하나둘씩 올려보겠습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공일공 오사구칠 육구공팔
오래된 장비를 다루다보니, 세월의흐름을 비껴가지못해 새단장을 하게되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바꾸고 나니 새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선, 마란츠 18 부터 올려보고 난후에 평가에 따라 나머지들도 하나둘씩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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