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튜너를올려봅니다.
제가 마이애미에살때 벼룩장터에서 $28불에구입 하였지요.
집에와서 작동시켜보니 정상적으로 잘작동하여 흡족하던차에 이베이에서
검색해보구나서 이놈이 명물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구입시에는 양옆에 손잡이도 있었는데 기계세팅에 싸이즈관계로 현재는 손잡이
분리후 사용하고있습니다.
막귀라서 성향을 말씀드릴수는업지만 제가사용중인 그어떤튜너보다 군더더기없는
깔씀한 소리를 내주는것같습니다.
특징은 무겁다는것. 진공관리시버 무게정도합니다.
그라지에서 방까지옴기는데 반죽었습니다.
튜너 위뚜껑을열어보니 대단하더군요 부품으로 꽉차있었구 밑뚜껑을따니
그곳에도 기판들이진열되 있었습니다.
제느낌으로는 수신기보다는 계측기 배를따본 느낌이었습니다.
기회되시면 하나소장하셔두 후회는안하실겁니다.
KENWOOD KT-917
제가 마이애미에살때 벼룩장터에서 $28불에구입 하였지요.
집에와서 작동시켜보니 정상적으로 잘작동하여 흡족하던차에 이베이에서
검색해보구나서 이놈이 명물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구입시에는 양옆에 손잡이도 있었는데 기계세팅에 싸이즈관계로 현재는 손잡이
분리후 사용하고있습니다.
막귀라서 성향을 말씀드릴수는업지만 제가사용중인 그어떤튜너보다 군더더기없는
깔씀한 소리를 내주는것같습니다.
특징은 무겁다는것. 진공관리시버 무게정도합니다.
그라지에서 방까지옴기는데 반죽었습니다.
튜너 위뚜껑을열어보니 대단하더군요 부품으로 꽉차있었구 밑뚜껑을따니
그곳에도 기판들이진열되 있었습니다.
제느낌으로는 수신기보다는 계측기 배를따본 느낌이었습니다.
기회되시면 하나소장하셔두 후회는안하실겁니다.
KENWOOD KT-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