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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해야할 제니스 라디오가 이쁘길래
전원을 넣고 93.1쪽으로 다이알을 돌리니..
이쁜 아가씨의 목소리가 잔잔~ 히 흘러나오니..
입가에 저절로 웃음이 띄어지네요..
속으로..
"나도 참.. 환자는 환자구나.. ㅋㅋ"
__ 이런 고물들을 만지작거리다 보면.. 웬지.. 사는게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지지고 복고 싸워봣자.. 다 내려 놓고 가는것을..
판매해야할 제니스 라디오가 이쁘길래
전원을 넣고 93.1쪽으로 다이알을 돌리니..
이쁜 아가씨의 목소리가 잔잔~ 히 흘러나오니..
입가에 저절로 웃음이 띄어지네요..
속으로..
"나도 참.. 환자는 환자구나.. ㅋㅋ"
__ 이런 고물들을 만지작거리다 보면.. 웬지.. 사는게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지지고 복고 싸워봣자.. 다 내려 놓고 가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