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광 은 업자일까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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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오디오가 좋고 기계가 재밌습니다.

2. 전 컴퓨터를 판매하는 사람입니다.

3. 전 젊고 활기 차기 때문에 . 60kg 되는 스피커도 매일 바꿈질을 합니다.

4. 들어보고 손해보고 팔기도 하고  좋은 물건은 오히려 돈을 좀더 받고 팔기도 합니다.

5. 여러기계를 사서(어쩌다 20~30대씩 살수 있을 경우가 있습니다. 아는분께. 어쩌다~~~)

6. 제가 들어보고, 쓸고 딱고,  적당히 운임정도를 붙여서 판매하고 남는 차액으로

제가 갖고 싶은 기계나 스피커를 삽니다.



전 업자일까요? 동호인 일까요?




전 정말 짧은 시간에 많은걸 배웠습니다.  많은것들을 봣고 만져봤고 들어봤습니다.

(물론 짧은 성냥개비 만도 못한.... 지식이랄 것도 없는 것들이지요.)


금전적 손해도 많이 봣구요..   물론 이득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