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엔틱 빈터지 싼가격에 구입 한다는것은 하늘에 별따기

가끔 장터게시판에 사진 실사를 보면 노출을 흐리게 원건감 찰영 전체 명암을 흐리게 찰영하여
올리면서 [갓가지 미사어를 들추어내어 그물건에 아낌없는 찬사를] 늘어놓으며 보는이로 하여금
구매를 자극 현혹을 시킨다  다른사람이 찜하기전에 얼런내가 찜해야지
이런것을 판매자는 노리는것 일지도 모르겠군요?..
오래된 물건은 가급적 실물을 확인후 구입을 하는게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정말로 그물건이 빈터지 라디오  오디오.기타 등등 세월에 흔적이있으며 라디오 오버홀은 최대한
원래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손질을 하는게 순서입니다 원상태를 망쳤을 경우는 소장가치가 전혀
없는 고물쓰레기에 불과하구여   판매자는 손질한 부분에대한 요소를 공개를 하는게 원칙입니다
그래야만 판매자나 구매자나 말성의 소지가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이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