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내을 구비쳐흐르는 밀양강 맑고께끝한 수자원이 풍부한도시 밀양 그곳에
몇칠전 가서 평소 했살같이 존경하던 지인을 만나 즐거웠던 그 자리 한장의
사진과 함께소게합니다
길이 101.50km, 유역면적 1,421.26㎢이다. 울산시 고현산(古峴山:1,033m)에서 발원하여 남류하다가 경주시·청도군의 동창천(東倉川)·청도천(淸道川)과 합류한다. 물길은 밀양시를 거치면서 비로소 ‘밀양강’이 되어 계속 남으로 흐른 뒤 삼랑진에서 낙동강으로 흘러든다.
이 합류지점에 너비 4km에 이르는 밀양평야가 펼쳐지며 벼농사 중심의 곡창지대를 이룬다. 수리시설이 잘 되어 쌀 생산 외에 고등채소와 과수재배가 성하다. 운문댐이 있으며, 밀양 영남루(嶺南樓) 등의 관광명소가 많다.
몇칠전 가서 평소 했살같이 존경하던 지인을 만나 즐거웠던 그 자리 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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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01.50km, 유역면적 1,421.26㎢이다. 울산시 고현산(古峴山:1,033m)에서 발원하여 남류하다가 경주시·청도군의 동창천(東倉川)·청도천(淸道川)과 합류한다. 물길은 밀양시를 거치면서 비로소 ‘밀양강’이 되어 계속 남으로 흐른 뒤 삼랑진에서 낙동강으로 흘러든다.
이 합류지점에 너비 4km에 이르는 밀양평야가 펼쳐지며 벼농사 중심의 곡창지대를 이룬다. 수리시설이 잘 되어 쌀 생산 외에 고등채소와 과수재배가 성하다. 운문댐이 있으며, 밀양 영남루(嶺南樓) 등의 관광명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