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행의 가을사랑을 듣고시퍼요

by 서정욱 posted Dec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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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라는데 저는 아직 가을 끝자락을 못 놓고 있습니다.
삼백여 밤을 자고나면 다시 가을이 온다는데.....

간이 떨려 아직도 이가을을 못놓고있는 불쌍한 인간에게 어느분이 위로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