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오디오 하나 들여놓고 음악들어 보고싶은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셨죠.
쓸만한(?) 꾀 비싼 오디오 함 소개해봅니다..
오디오계의 명품이라 할 수 있겠죠..
눈요기하시면서 음악도 한곡 들으세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파가니니의 La Campanella입니다..
원곡은 바이올린인데 피아노로 편곡되어 더 많이 연주되죠..
아래 오됴들로 La Campanella 함 들어보는게 원입니다..
1. 먼저 음악을 들으려면 전기를 꽂아야겠죠.
전원케이블 (JPS Labs)
2. 오디오는 보다 안정적고 양질의 전원을 공급해줘야합니다.
전압공급기(RGPC Power House)
3. 소리를 만들어내는 음원이 필요하겠죠.
CDP (EIDOS REFERENCE)
4. CDP에서 나오는 원음은 매우 미약하므로 이를 다듬고 증폭시켜줘야합니다.
소리를 예쁘게 다듬고 음량을 조절하는 프리 앰프
프리앰프 (Mimessis 22 Signature)
5. 시디피와 프리앰프를 연결하는 신호선이 필요하겠죠?
인터커넥터 (ISM The Zero)
6. 프리 앰프에서 나오는 소리신호 역시 미약하므로 이를 크게 증폭시켜줘야 합니다.
소리가 좌우에서 나므로 파워앰프는 고급일수록 좌우측 한 덩이씩 만듭니다.
파워앰프 또는 메인 앰프 (Millennium)
7. 파워앰프에서 나오는 강력한 신호음을 울려줄 스피커
이세상의 모든 스피커 수는 전 지구 인구보다는 많을 것으로 추정되죠.
님들 갖고 계신 휴대폰에도 있고 은행 ATM기등 소리나는 데는 다 있죠.
스피커 (TRIOLON EXCALIBUR)
8. 파워 앰프와 스피크를 이어줄 선이 필요하겠죠.
스피커 케이블 (Jorma Prime)
이쯤에서 깜짝 퀴즈 나갑니다..
위 사진에 있는 물건들 다 합하면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La Campanella_Pagan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