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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용하는 고속도로 !!
항상 20여년동안 변함없는 것은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판매하는
음식물은 그 어떠한 것도 맛의 변화가 없더군요!!
거의 모든 조리식품은 냉동식품 ( 우동.짜장.해장국외 기타음식)을
고객주문시 바로 라면 끓여내듯이 조리하기때문에
맛은 고사하고 식품의 유해성도 의심이 많이갑니다.
장거리 이동시 굶고 다닐순없고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을 단 한번도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철도청에서 운영하는 식당칸도 역시 고속도로 휴게소와 별반차이 없습니다.
해외여행객들이 한국으로 여행행선지를 택하고 싶어도
지금과 같은 음식문화에선 아마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에는
엄청난 한계에 와 있는듯합니다.
거기에 고속도로휴게소 주유소까지 시내곳곳 주유소보다
전국평균치보다 리터당 100원이상 비싸다고 하니
대한민국 도로공사 복지부동.무사안일.근무태만.이러한 행태를
보고만 있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가끔씩 이용하는 고속도로 !!
항상 20여년동안 변함없는 것은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판매하는
음식물은 그 어떠한 것도 맛의 변화가 없더군요!!
거의 모든 조리식품은 냉동식품 ( 우동.짜장.해장국외 기타음식)을
고객주문시 바로 라면 끓여내듯이 조리하기때문에
맛은 고사하고 식품의 유해성도 의심이 많이갑니다.
장거리 이동시 굶고 다닐순없고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을 단 한번도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철도청에서 운영하는 식당칸도 역시 고속도로 휴게소와 별반차이 없습니다.
해외여행객들이 한국으로 여행행선지를 택하고 싶어도
지금과 같은 음식문화에선 아마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에는
엄청난 한계에 와 있는듯합니다.
거기에 고속도로휴게소 주유소까지 시내곳곳 주유소보다
전국평균치보다 리터당 100원이상 비싸다고 하니
대한민국 도로공사 복지부동.무사안일.근무태만.이러한 행태를
보고만 있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