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리 장터를 보면 미친것 같다.
1년 전에 50만원이면 거래가 되던 네트웤이 120만원에
용산 샾에서 리콘한 스피커 250만원이면 사는데.
이곳에서는 600만원이 넘고.
풀레인지 스피커 20만원이면 사던것이 언제부턴가 80만원 이상에 올라와있고.
거래 내역을 보면 판매 되지는 않는데.
무슨 판매내역 올리기 실적 쌓는것도 아닌데.
매일 올라온 물건 계속 올라오고.
턴테이블 10만원에 거래 되던것이 어느덧 40만원대에 거래가 되고.
그것도 매일 매일 올라오고.
좀 참신한것 없나 볼라치면 매일 매일 동일 인물로 똑같은 것이 올라와서
페이지 채우고 있고,
후~~~!
딴데가서 놀아라.
이런 소리로 들린다.
등장인물은 변함이 없고.
막은 계속 오르는데.
구경꾼은 점 점 줄어드네.
연극 막 내릴때가 됐나보다.
그래도 동호회 쪽에서는 가끔 정보도 얻으니 그걸로 위안이나 삼을려나.?
1년 전에 50만원이면 거래가 되던 네트웤이 120만원에
용산 샾에서 리콘한 스피커 250만원이면 사는데.
이곳에서는 600만원이 넘고.
풀레인지 스피커 20만원이면 사던것이 언제부턴가 80만원 이상에 올라와있고.
거래 내역을 보면 판매 되지는 않는데.
무슨 판매내역 올리기 실적 쌓는것도 아닌데.
매일 올라온 물건 계속 올라오고.
턴테이블 10만원에 거래 되던것이 어느덧 40만원대에 거래가 되고.
그것도 매일 매일 올라오고.
좀 참신한것 없나 볼라치면 매일 매일 동일 인물로 똑같은 것이 올라와서
페이지 채우고 있고,
후~~~!
딴데가서 놀아라.
이런 소리로 들린다.
등장인물은 변함이 없고.
막은 계속 오르는데.
구경꾼은 점 점 줄어드네.
연극 막 내릴때가 됐나보다.
그래도 동호회 쪽에서는 가끔 정보도 얻으니 그걸로 위안이나 삼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