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진짜로 1억원하는 장수하늘소 맞습니까?
좀 전에 창문 방충망에 붙어있던놈입니다.
얼마전에 방충망에붙어있던 하늘소 는 버들하늘소라고 어떤분이 그러시던데 ,그건 먹이를주니 먹지도못하더니 결국하늘 나라로 가셨고, 이번것은 아주 팔팔해서 집게로 자꾸 깨물라 캐서 손으로 잡기가 좀 버겁습니다.
등위에는 노란 짧은털로 덮여있고 길이는 35미리정도로 좀 작은늠 이네요.머리에 세로로 줄이 선명히있네요.
왜 저한테는 장수하늘소가 자꾸 붙나요?
재물 이 붙을 징조나요?
허허 그 참 이상한 일이로고...!!흠!
좀 전에 창문 방충망에 붙어있던놈입니다.
얼마전에 방충망에붙어있던 하늘소 는 버들하늘소라고 어떤분이 그러시던데 ,그건 먹이를주니 먹지도못하더니 결국하늘 나라로 가셨고, 이번것은 아주 팔팔해서 집게로 자꾸 깨물라 캐서 손으로 잡기가 좀 버겁습니다.
등위에는 노란 짧은털로 덮여있고 길이는 35미리정도로 좀 작은늠 이네요.머리에 세로로 줄이 선명히있네요.
왜 저한테는 장수하늘소가 자꾸 붙나요?
재물 이 붙을 징조나요?
허허 그 참 이상한 일이로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