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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떠한 정치인도 서민들의 생업인 저소득 자영업자에겐
관심이 조금도 없는듯합니다.
그래놓곤 선거철만되면 제일먼저 손쉽게 접근하여 후보를 알리는 곳이
자영업자들의 점포나 노상 점포에서 기웃거리며 웃는 얼굴로 후보알리고
또 다음 가장 많이 가는곳이 재래시장이지요 !!
선거철만되면 영세 자영업자와 재래시장에 들러서
요즘 장사 어떠세요 ? 하면서
자신이 당선만되면 어떻게해서든 자영업자.재래시장 활성화에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해놓고선
선거가 끝나고 시간이 흐르면
SSM 기업형 마트들이 이렇게 자꾸 자꾸 그들만의 시장을 공략해 나갑니다.
이마트에서는 1만1천원대 대형라지 사이즈 피자 판매하고
골목 수퍼에 까지 SSM 기업형 수퍼마켓이 판매상권을 장악하려하고
죽느냐 사느냐 자영업자의 생사기로 !!
대한민국에 이런 상황을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