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이런 주장을 하는 작가님도 계시네요

닉네임이 조정래이며 자기가 작가라고 하는 작자왈 ~

저는 소리전자 뎃글 문화에서 ..

일제시대 왜놈 앞잡이 하던 찌질이 조센징 완장 근성을 발견하게된 사람입니다

조선당파 싸움에서 불리한 자가 모함하는...비열한 근성도 소리전자에서 깨달은 우리 민족성입니다.

비록 전쟁이 끝났다하지만 육이오 때 사소한 이념으로 머슴이 주인을 죽창으로 배를 갈랐던 일이나!

반대편에 선 아가씨는 무조건 여러명이 달려들어 우르르 겁탈하고(일본인은 36년 식민지 하면서 단 한번도 이런 일은 없었지만 우린 베트남 전쟁에 가장 비열하고 잔인한 짓을 아오자이 입은 아가씨가 베트콩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돌림 겁탈을 행한 민족이기도 합니다) 죽인 그런 부끄러운 우리 민족성도
소리전자 자게판을 보면 아직도 못 고친 우리 민족성으로 보입니다.


즉 우리가 버려야 할 찌질이 민족성을 여기서 깨닫게 된 곳이구요

그래서 비열한 자를 글로 그리는 능력은 누구보다 잘 그려 낼 수 있게되었다고 자부 합니다.

배움 중에 가장 확실한 것은 직접 경험이지요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