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사랑여행중. 벨트를 꼭 매고. 만남을 출발 로 행복으로 가는 여행길에 너하고. 나하고 만 함께 가는거야. 간혹 슬픔의 마을과 미움의 터널 을 지나게 되더라도 결코 한눈 팔지않고. 가급적 급브레이크 는 밟지않을거니까. 정 휴식이 필요하면 귓속에 곱게 말해줘. 하지만. 휴식을 길게 할수는 없을거야. 가야할길이 아주 멀기때문에 쉼 없이 가야하거든. 간혹 비 포장도로 나 꼬부랑 길을 만날수 있겠지만 나를 믿고 따라오면. 너와 나의 사랑여행 이 목적지에 무사히 이를수 있도록 너만 의 기사가 될거야. 힘들고 어려울때는 내가 어설픈 우스겟 소리로 너를 즐겁게 해줄것이고. 내가 가진 여유도 줄께. 사랑의 연료와 믿음의 윤활유 도 가득 있으니. 오늘도 나의 옆에 너를 태우고. 즐겁고 행복한 사랑여행 길을 가는거야..... 부르릉~~.. ( 다른 동네에서 가저온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