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일본 동경만에 있는 빅사이트 전시장에서는 안테나 박람회가 열린다
기존 내노라하는 메이커들도 나오지만 순수 자작품을 전시하는 분들도 많다.
우리나라는 아직 정책적으로 개발 도상국 이하이다보니 무엇이늗지 개인이 만들어보는 것은 전부 법으로 금지? 하는 나라이다
예를들면 오토바이 생산 강국이지만 그 오토방이 앤징으로 무엇을 만들어 길거리에 나오면 전부 불법인 나라다.
부스에는 개발품외에도 손님들 눈을 끌기위한 제품도 진열하게되는데...그래서 엉뚱한 랏겟 통에 all band 무선 안테나를 하나 넣어 보았다.
제원:
Imp:50옴
중량:3.5k
fq:
vhf 4/1 람다 3.15dbi
uhf 배수공진 풀사이즈
50mhz: 단축 로딩 코일 하나
21mhz;trap coil 1 :트랩은 40밴드 운용시 동작 아니함
40band: 군용 matching coil 장착
급전 matching PP 1pcs(40밴드 동작시만 사용)
각 밴드 vswr: 1:1.3 이하.
내압:
v+u 대역은 3k
21mhz/50mhz/40band 각 200W
water proof:100%
전에도 언급했지만 우리나라 아마추어 무선 안테나는 99.9 % 이상 일본 안테나들이다
국산 무선 안테나가 성공할 수 없는 이유는 몇가지 있지만 ...그중에 가장 어이없는 일은 그저 작은 안테나 하나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일제 안테나들은 겁을 먹고? 일평생 단한번도 비방 못하지만 나같은 한국인이 만든 국산 안테나는 비방하기 급급한 나라다.
다행이 진정으로 클래식 음악을 즐기시는 오디오 맨들은 그런 분들을 아직 보지 못했다.
오디오 동호인들은 그만큼 긍정적이고 타인에 대한 진취적인 사고를 갖은 분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오디오 동호인 여러분
제가 일본에 들고갈 자작품을 올려드리오니 구경 하세요.
note:
실제 사이즈로 날러가는 것을 만들면 약 2k정도 사정거리의 무기도 된다
철원 용화마을에 가면 00부대 포사격장이 있다.
그리고 김화고개에가면 또 이런것들을 마음놓고 실험해볼 그런 사격장이 있지만 ...몇몇 동호인들과
사격장을 기웃거리다가 그냥 하룻밤 산속에서 자고 서울로 돌아왔다.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그런 사격장을 자작인들에게 선듯 개방하는 세월이와야...강국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