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본인의 개인 적인 생각을 기술하는 것임을 먼저 말씀 드림니다.
알텍 스피커는 너무 쏘는 스피커라 말씀들 하시는데 저의 주간적 생각은 아주 정직한 스피커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LP든 CD든간에 거기에 수록된음을 원음 그대로 울려주는 스피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극장용이기는 합니다만 당시의
알텍 엔지니어들의 고심각고 끝에 제작 되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글을 쓰고있는 저또한 알텍 스피커는 너무 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탄노이 385A 에 Mcintosh 6100(신형은 뒷면에 4 Ohm, 8 - 16 Ohm Selector가 있음) 을연결 사용타가 어느날 알텍 515B와 802D, 넷웍은 N-500D,cabinet은 825 (가리지널) 혼은 805B를 사용하고 근간에 Mcintosh 6100에 Model EQE stereo Equalizer (University Sound Altec Division of LTV Ling Altec inc.
앞면 판넬에는 Low frquency: -6, -3 , 0 Mid Bass :-6, -3, 0, +3 +6 High frequency : -6, -3, 0, Equalizer : Out, In, Tape등 seletor controlKnob 가 있음) 를 연결하여 들어보니 아주대 만족 스러운 저음이 지축을 흔들며 울려주는데 이러다 아래 윗집에서 옐로 아니면 레드 카드를 들고올라오지 안을까 조심 스럽네요.
Altec 353A 앰프와 탄노이 385A는 한쪽으로 밀려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