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 꼼빠니에 프리앰프 Electrocompaniet EC 4.7
일렉트로 꼼빠니에 는 노르웨이의 하이파이 브랜드로서 전세계에서 수 많은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였으며, 지금도 그 진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EC4.7프리앰프는 여러 리뷰에서 극찬을 받고있는 모델로서, 우선 디자인을
보면 전면부에는 현재 선택되있는 소스기기를 보여주는 창과, 몇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전면의 가운데의 버튼으로는 전원을 켤수있으며, 오른쪽 상하 버튼으로는
보륨조절을, 좌우버튼은 소스기기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음질은 밀도 있으면서도 마치 진공관과도 같은 질감있는 음색이
상당히 매력적이며, 오래들어도 피곤하지 않고, 기품이 느껴지는 사운드의
원숙미가 느껴지는 앰프입니다. B&W 노틸러스 801에 물려서 사용했으나
노틸러스를 시집 보내서 새로운 스피커가 들어오면 새판을 짜야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내 외관 흠집 없고 상태 좋습니다. 발란스 단자 있고 리모콘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청음 가능하며 판매 190만원, 차비 네고 합니다.
서초동 신논현역 직거래 010-3176-8322
아래 내용은 참고 하세요.
Electrocompaniet EC 4.7 프리앰프는 고해상도, 고성능, 풀밸런스 DC커플 회로의 리모컨 지원 프리앰프입니다.
EC 4.7에는 1개의 밸런스 입력을 포함, 6개의 입력단자가 준비되어 있고 출력은 한개의 언밸런스와
한개의 밸런스 출력이 있습니다. 또, 고정출력 언밸런스 출력은 레코드 아웃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리모트 컨트롤 적용되는 모터볼륨은 음질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볼륨 컨트롤과
입력소스는 리모컨이나 전면패널의 네이게이션 버튼을 통해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네이게이터 윈도우는 선택된 소스와 볼륨을 파란색 불빛으로 표시합니다.
EC 4.7에는 Electrocompaniet의 특허기술인 FTT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방식에 비해 두배 이상의 전류를
전달가능합니다. FTT기술이 적용된 트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캐퍼시터의 조합은 충실한 음악재생의 기본이 됩니다.
또 여기에 장착된 고품질 디스크리트 컴포넌트들은 충실한 사운드의 기본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