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자의 기도 ~~
믿는이들 가운데서
많이 기도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만나지 못하고
열심은 있으나 은혜를 깊게
누리지 못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고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고
주님의 표적이 나타나는 자의 기도는
늘 주님을 신뢰하고 사랑하고 경건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의 기도가
신속하게 응답을 받을것입니다.
더 능력있고 응답 받기에 합당한 것은
먼저 기도하는 이의 관심이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관심하며
그의 눈이 그의 귀가 하나님께 있기때문일것입니다.
영혼이 여화를 경외하는 영으로 충만하다면
그렇다면 기도 제목 자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를 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라면
주님이 내신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즐거워 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늘 영으로 깨어서
영적으로 성무너 진데를 스스로 막아설줄 아는
하나님의 마음을 늘 살피는
기도의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 주님은
기도의 짐을 자주 지우게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의 짐을 영으로 지우실때
기꺼이 오랜 시간을 성령님과 함께
응답이 올때까지 기도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했습니다.
히 7;5절에 말씀하시기를
우리주님은 심함 통곡과 눈물로
기도와 간구를 올렸고
여호와를 경외 하심으로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라고 기록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살면서 많은 일들을 만납니다.
그러나 수많은 일들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기 생각을 쓰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알려고 엎드립니다.
많은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하여
주님 마음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다음은 주님의 생각을 잡고
성령님의 흐름을 잡고 기도합니다.....
기도는 많이 해도
무엇이든지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생각을 이루려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흔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경외 하는 미음으로
주님의뜻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 해야 합니다.
응답은 주님의 뜻대로 기도할때 신속합니다.
성경 말씀이 곧 주님의 뜻입니다.
주님이 하신 약속을 붙잡고 기도해나간다면
반듯이 이루시는것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믿던 사람들로 부터
배신당거나 만나는 사람들이 실망시킬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럴때 조심하십시요..
그만 흥분하여 주님이 지금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깊이 기도 해보지도 않고 흥분합니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 사람 이라면
잠잠히 생각해보게 될것입니다.
마귀에게서 온것일까
안그러면 주님이 허락하심일까...
우리 모두는 마음을 넓혀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차겁게 식어진채
오래 놓아 두면 안됩니다.
늘 영으로 기도를 하여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늘 하나님이 역사 하시기에 적합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으로 채움 받을때
성령님의 인도 하심이 더 따라기가 쉽습니다.
마음이 높은 산은 낮아져야 합니다.
마음이 낮은 산은 돋우워야 합니다.
마음에 골짝들은 메워야 합니다.
누군가 용서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
상처룰 오래 두고 있다면..그 억울함이
기도 응답을 가져오지 못할것입니다.
마음이 교만하고 자만하고 상처남고
용서하지 않는 마음들을
다 성령의 불로 깨끗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계시를 받으려면
마음을 단순하고 정결하게 해야합니다.
마음밭을 영으로 기도를 하여
말씀으로 다 갈아 엎어서 옥토로 만들고
편안하고 언제든지 무슨 말씀을 하든지
아멘으로 받고 순수한 마음으로 순종한다면
주님의 일을 할때에 계시를 받기가 더 쉬워질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말씀 하시는바를
언제나 담대히 순종해 나간다면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하는 영으로 채움을 받을것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거룩한 그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어떤 시간 보다
주님을 깊이 만나는데 삶을 드린다면
주님께서 가까이 하시고 그분의 아름다운
마음을 알리시기 시작할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기도가 그런 기도였습니다.
믿는이들 가운데서
많이 기도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만나지 못하고
열심은 있으나 은혜를 깊게
누리지 못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고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고
주님의 표적이 나타나는 자의 기도는
늘 주님을 신뢰하고 사랑하고 경건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의 기도가
신속하게 응답을 받을것입니다.
더 능력있고 응답 받기에 합당한 것은
먼저 기도하는 이의 관심이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관심하며
그의 눈이 그의 귀가 하나님께 있기때문일것입니다.
영혼이 여화를 경외하는 영으로 충만하다면
그렇다면 기도 제목 자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를 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라면
주님이 내신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즐거워 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늘 영으로 깨어서
영적으로 성무너 진데를 스스로 막아설줄 아는
하나님의 마음을 늘 살피는
기도의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 주님은
기도의 짐을 자주 지우게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의 짐을 영으로 지우실때
기꺼이 오랜 시간을 성령님과 함께
응답이 올때까지 기도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했습니다.
히 7;5절에 말씀하시기를
우리주님은 심함 통곡과 눈물로
기도와 간구를 올렸고
여호와를 경외 하심으로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라고 기록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살면서 많은 일들을 만납니다.
그러나 수많은 일들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기 생각을 쓰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알려고 엎드립니다.
많은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하여
주님 마음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다음은 주님의 생각을 잡고
성령님의 흐름을 잡고 기도합니다.....
기도는 많이 해도
무엇이든지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생각을 이루려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흔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경외 하는 미음으로
주님의뜻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 해야 합니다.
응답은 주님의 뜻대로 기도할때 신속합니다.
성경 말씀이 곧 주님의 뜻입니다.
주님이 하신 약속을 붙잡고 기도해나간다면
반듯이 이루시는것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믿던 사람들로 부터
배신당거나 만나는 사람들이 실망시킬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럴때 조심하십시요..
그만 흥분하여 주님이 지금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깊이 기도 해보지도 않고 흥분합니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 사람 이라면
잠잠히 생각해보게 될것입니다.
마귀에게서 온것일까
안그러면 주님이 허락하심일까...
우리 모두는 마음을 넓혀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차겁게 식어진채
오래 놓아 두면 안됩니다.
늘 영으로 기도를 하여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늘 하나님이 역사 하시기에 적합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으로 채움 받을때
성령님의 인도 하심이 더 따라기가 쉽습니다.
마음이 높은 산은 낮아져야 합니다.
마음이 낮은 산은 돋우워야 합니다.
마음에 골짝들은 메워야 합니다.
누군가 용서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
상처룰 오래 두고 있다면..그 억울함이
기도 응답을 가져오지 못할것입니다.
마음이 교만하고 자만하고 상처남고
용서하지 않는 마음들을
다 성령의 불로 깨끗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계시를 받으려면
마음을 단순하고 정결하게 해야합니다.
마음밭을 영으로 기도를 하여
말씀으로 다 갈아 엎어서 옥토로 만들고
편안하고 언제든지 무슨 말씀을 하든지
아멘으로 받고 순수한 마음으로 순종한다면
주님의 일을 할때에 계시를 받기가 더 쉬워질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말씀 하시는바를
언제나 담대히 순종해 나간다면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하는 영으로 채움을 받을것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거룩한 그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어떤 시간 보다
주님을 깊이 만나는데 삶을 드린다면
주님께서 가까이 하시고 그분의 아름다운
마음을 알리시기 시작할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기도가 그런 기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