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의문을 갖고 있는 구형 바늘에 대한 잘못된 3가지 방법을(- 자형 나사, 스타일러스, 진녹색 도포등등...)
사진과 함께 이해 쉽게 글로 대신했고, 59년산 A/G 타입 카드리지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 되었다고 생각하며.
님이 제안한 검증에, 검증 받을 본인의 카드리지를 가지고 본인이 먼저 맞다 아니다라고 단정한다면
검증 받는 의미가 없을 뿐더러 검증하는 분에게 예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제를 할 뿐,
첫번쩨 질문과 두번쩨 질문은 동일 수준의 질문으로 본다면...
간접적으로 진위 여부를 충분히 본인 의사를 표현했다고 생각하며,
초등 수준으로 자세히 설명하여도 이해 못하는 님의 이해 부족만 탓할 수 없겠죠.
님 의문점에 대한 답글에 대해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
사진과 함께 설명하는 것이 님을 이해 시키기 충분하다라는 전제 아래...
또 다른 논쟁 소재, 죽고 살기식 질문에 대한 답보다 이해 부족인 님을 위해서....
세번쩨 질문을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상세한 답변을 원한다면
저번 처럼 사진과 함께 조목 조목 반론과 질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