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is Joplin ~ Live in Frankfurt, Germany (RARE Concert Footage)
https://www.youtube.com/watch?v=5NuZxUxHN0o&feature=player_detailpage#t=19
The Jimi Hendrix Experience - Foxey Lady (Miami Pop 1968)
https://www.youtube.com/watch?v=_PVjcIO4MT4&feature=player_detailpage
The Doors - Light My Fire (Live In Europe 1968)
https://www.youtube.com/watch?v=6O6x_m4zvFs&feature=player_detailpage#t=6
'더로즈'. 배트 미들러가 제니스 죠플린 역으로 나오는 영화에서
공연 전에 프로듀서가 말합니다.
" 공연 전에 술마시고 마약하는건 좋은데, 제발 관객 들에게 욕은 하지 말아줘 "
" 알았어, 짜샤 " 하고 맨발로 비틀비틀 무대로 나가 관객 들에게 인사합니다.
" 헬로 ! 마더뻐커즈 ! ( 안녕하세요 ! 님이씨팔롬 들아 ! ) "
올리버 스톤이 연출한 '도어즈'란 영화를 보면, 짐 모리슨은 당시 표현 과다로 공연 중에 경찰에 체포 되기 일쑤였고,
그의 공연엔 수많은 짭새 들이 겹겹이 둘러싸서, 짐 모리슨은 그 들을 비웃는 멘트를 날리지요. 아마도
"새~에가 날아 드은다~ 온갖 짭새가 날아 드은다~ " 가 아니었는지...
3J - Janis Joplin, Jimi Hendrix, Jim Morrison
흔히 ' 3인의 영적 (spiritual) 가수 '로 불리는 히피시대 가수 들입니다.
공교롭게도 생몰 연대가 비슷하고, 27 세에 마약 과다 복용, 과다 음주로 사망 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를 두고 90 년대 얼터너티브 록 그룹 너바나 씽어 커트 코베인은 27세에 죽겠다는 말을 생전에 공공연히 합니다. 그리고 실제 그 나이에 자살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