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피셔500c를 들여서 음악생활 시작했습니다.
도움을 받고자 다시 글을 올립니다.
1. 30분 정도 넘어서면 열이 나서 굉장히 뜨겁습니다.
정상인줄 알았는데 어느 글에서 그렇지 않다고 하여
문의 드립니다.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혹 대전 근교에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리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2. FM수신률을 자체적으로 놓일 수 있는 간단 한 방법이 궁급합니다.
현재는 98.5만 모노로 잘 잡힙니다. (수신바늘이 2.5-3을 왔다갔다)
저는 논산 계룡산 근처에서 삽니다.
3. 여름인데 나무 박스를 벗겨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요?
문의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
1.열이 나서 굉장히 뜨겁다면 출력석 근처의 저항이나 몇 가지 부속을 갈아주면 해결 됩니다
대전 근교 수리점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인들에게 알아봐서 양심적인 사람을 찾아서 고치십시요
소리 또한 좋아져서 처음 샀을 때 처럼 휘셔의 아름다운 음이 살아납니다
2. FM수신률을 자체적으로 놓일 수 있는 간단 한 방법이 궁급합니다.
모노로 잘 잡힙니다.--> 당연히 수리하면 고쳐지죠
3. 여름인데 나무 박스를 벗겨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된다면 그게 좋을것 같기도 한데요 외부 충격 받을 일 없다면요
선배님들 이런거 물어보면 답글 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