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한시절의 서글픔을 잊기가 쉽지않군요
악덕상인도 아니고 음악동호인이라면 자신이 취한처신에 조금더 솔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수에대하여 진솔하고 정중한 사과한마디면 모든게 보석보다 빛이날거라는 생각은 저 혼자만의 욕심일까요?
실수의원인은 내가 제공하고 상대의단점에 흉터를 만드는일은 나의자신을 너무 힘들게하는 일입니다
Articles
- 불멸의 한국가곡 (찬립후악단)
- zigeunerweisen / sarasate2
-
coffee 향 나는 해병3
-
700년 고택 옆 600년 은행나무 단풍
- 다리 밑에서 주워 온 해병
- 똥별일기.6
- 수원 200년 저수지 축만제~~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네요~
-
사기 조심하세요
-
★★ 송이아빠가 음악회에 초대합니다.1
-
수원 시내 한옥과 어우러진 억새 단풍 구경하세요~~
-
가을 국화속 야외음악회에 초대합니다.
- 유네스코 문화유산 <서장대> 구경하세요~
-
밥 숟가락.
- 부산 송도해변 하늘에서 보기
- 나는 사형선고를 받고 살아가고있던 시한부나 다름 없던 사람 이었습니다
- 알리 테블릿과 노트북 가격이~2
-
TC 100s 이걸 샀는데~~(동축디지털 인터페이스)
-
서울 홍대 주변을 다니는 사람은 자동차 엔진오일을 2,000km 마다 가는것이 좋다.
- ■ 1% 의 기적...■2
- ◆ 김부* 여인의 살인사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