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홈 페이지 제목 보고 클릭하면 , 가격 없는 것이 참 많습니다. 

판매장터에 업자 같은데...

실청이 중요 하겠지만.. 가격도 중요합니다.. 소리만 맘에 들면 억만금을 주고도 살사람은 흔치 않은데.. 

가격이 있어야 실청을 해보든 계획을 잡든 생각 해볼텐데..

문자 남겨도 씹고 상당히 기분은 안좋네요...

 

장터에 최소한의 규정이 없나요?

실청하러 가면 사람 봐가면서 바가지 씌우겠다는 의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