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이 만들어 지기전의 기술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자주일어나는 부식이 있다
이 고질적인 부식을 피하려고 적당히 걸맞는 볼륨을 달아 보자니 소리가 마음에 안들고
우리솜 먹어가며 여러번 청소할떼는 저주스럽게 짜증이난다
그런데 동을 통과하는 접점과 구리를 통과하는 접점의 소리가 다르게 느껴 질떼는
원래 성분 그대로 재생하고 고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냥 녹이라고 보는것이 편한데 이것이 만들어지고 3년정도 지낫을떼부터
이 트러블은 생겻을 거라고 본다
유닛의 만듬새도 그렇고 각 생산시기 마다 부속도 조금씩 다르고
대신 어테뉴에이터의 재질과 정확한 접점의 상태는 손을 좀 봐야하는
ar 시리즈 의 소리와 상태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어테뉴에이터의 복원상태 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좀더 본래 상태의 금속본연의 상태를 유지해 보려고 금속 코팅과 광을 새롭게 내는 법을
적용 해본다
시간이 날때 연습을 해본다고 이안 엔더슨이 즐겨부는 flute 소리가 궁금해서 하나 구해보았다
armstrong 풀릇을 구했는데 소리가 정상이 아닌것 같아 낙원 상가를 헤메이던 중
금속이 광을 내는 크리닝 기법을 보고 그 방법을 어테뉴 에이터 청소에 적용을 시켜 보았다
별 일이다 ㅎㅎ
나무에 연필을 깍듯 물체의 각을 맞추고 약품을 첨가해 광을 내기 시작하니
광이 제데로 난다
물론 코팅은 시계 도사에게서 배운 14k 약식 코팅
그런데로 볼륨같은 전대역을 잘 전도 해주고 잇다
금속의 표면을 갈아서 광을 내는 방법말고 상처나 피막을 건드리지 않고 광을 내는 방법
광을 내고 또 다시 부식이 일어나지 않게 세미 코팅을 하는방법 까지
어테뉴 에이터가 이렇게 어려운거였나 ?
암튼 복원은 적어도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결과물 ㅎㅎㅎㅎ